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태일(디지몬 어드벤처:) (문단 편집) == 기타 == * 구작에서도 그렇고 타이치는 매번 용감한 모습으로 선택받은 아이들을 이끄는 역할이지만, 신작의 타이치는 지금까지의 타이치들과는 달리 좀 더 어른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구작에서는 다른 아이들과 의견이 갈라졌을 때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어필하던 것과는 달리 지금의 타이치는 좀 더 이해하며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리더십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대표적인 예시가 [[이즈미 코시로(디지몬 어드벤처:)|코시로]]의 컴퓨터가 먹통이 됐을 때로, 구작에서는 기계는 팍팍 때리면 된다며 진짜로 때리는 바람에 코시로가 정색했던 반면, 본작에서는 농담조로 때리자고 말하지만 진짜로 컴퓨터를 때리진 않는다.][* 구작의 모습에 02,tri, 라스트 에볼루션 키즈나를 거쳐 확립된 어른스럽고 침착한 모습이 합쳐졌다고 보면 된다. 물론, 그렇다 보니 너무 어른스러운 것 같다는 식의 반응도 보인다. 그렇다고 딱히 크게 호불호가 나뉠 정도는 아니고 오히려 그렇다 보니 이야기가 술술 풀려서 좋다는 반응도 보이는 편.] 이는 제작진이 의식해서 진행한건데 타이치가 일일이 놀라서 망설이면 이야기 자체가 움직이지 못해서 아이들이 위험할 수 있어서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자신의 역할을 인지해 결정하고 열심히 하게끔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고 한다. [[https://blog.naver.com/ptj0969/222052935419|인터뷰 번역]] 때문에 타이치를 포함해 야마토와 소라 모두 정신연령을 설정연령보다 높게 해서 고등학생 정도를 이미지해서 진행한다고 한다. * 전개가 진행될수록 타이치/아구몬과 다른 아이들/다른 파트너 디지몬들 사이의 비중배분 문제가 점점 더 많이 지적되고 있다. 아무리 주인공이라지만 일각에선 타이치와 아구몬의 비중독식이 심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특히나 밀레니엄몬과의 결전 이후 궁극진화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일행들이 서로 흩어지며 스토리가 전개되어 비중이 분산되었는데 타이치는 전용 에피소드가 있음에도 일행중 유일하게 모든 에피소드에서 등장하고 있다. 더군다나 굳이 타이치가 등장하지 않거나 다른 일행이 합류하여 도움을 주는 것으로 스토리 전개를 하는것이 문제가 없음에도 어떻게든 출현시키는 것에 대한 역반응이 늘어났다. 그나마 초중반부 더블 주인공 체제로 비중을 나눠갖던 야마토마저도 비중이 다른 일행보다 조금 높을뿐 사실상 비슷한 수준으로 격하되어 사실상 타이치 단독 주인공 체제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